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0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국방벤처센터 2026년 상반기 협약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기도,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민간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센터 개소 이후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38개 협약기업에 협약서를 수여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의 국방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과 경영지원 등 2026년도 주요 방산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일반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5억원, 혁신 과제는 최대 3년간 20억원까지 개발비의 75%를 지원한다.
또 올해 신규 사업인 ‘케이(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3단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방산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대한다.
이 밖에도 방산혁신기업 100, 방산수출 투자지원, 부품국산화개발 지원 등 다양한 육성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앞으로 상반기 분야별 지원사업 공고를 진행하고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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