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수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역량 강화와 발표 기회를 지원하며 인천 전역에서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활동 지원금 제공과 함께 동아리 활동 종료 이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병행해 참여 동아리의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
지원 대상은 3인 이상 인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보다 균형 있게 지원하기 위해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해 운영된다.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인천 중구 또는 남동구일 경우 향후 해당 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는 인천문화재단 사업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온라인(ZOOM)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지원 기준과 유형, 공모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과 참여 링크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생활문화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현장 안내 창구도 마련된다.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을 방문하면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앞으로 인천 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활문화 활동의 균형 있는 지원과 지역 간 교류, 지속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이진수 기자(wlstn532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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