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예비 창업가와 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내달 7일부터 23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등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오는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이해, 지역사회문제 정의,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비즈니스모델 발표와 피드백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마련된다.
특히 기본과정과 비즈니스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선정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 과정인 ‘창업실무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기본과정 40명, 비즈니스 과정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링크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기 창업교육으로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올해는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치 중심의 기업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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