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은 7074만원을 들여 난청 어르신 60명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다.

난청 기준(한 귀 청력손실 40dB 이상 80dB 미만 등)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최대 117만9000원 한도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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