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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액상 제형 유럽 출시


조제 시간 50% 단축·투약 준비 비용 20% 절감 가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 CI.
셀트리온 CI.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특허를 등록한 제품이다.

액상 제형은 동결건조 제형보다 조제 시간을 약 50% 줄일 수 있고, 투약 준비 과정에서 드는 인건비와 소모품 비용도 약 20%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인플릭시맙 국가 입찰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 수주에 성공했다.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8년 1월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을 시작으로 올해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등 유럽 전역으로 램시마 액상 제형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승두 북유럽 법인장은 "앞으로도 유럽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판매·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면서 처방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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