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TCL은 장시간 화면 사용 환경에서 눈 피로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디스플레이 기술 'NXTPAPER 4.0'을 적용한 태블릿 'NXTPAPER 11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TCL이 장시간 화면 사용 환경에서 눈 피로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디스플레이 기술 'NXTPAPER 4.0'을 적용한 태블릿 'NXTPAPER 11 플러스'를 선보였다. [사진=TCL]](https://image.inews24.com/v1/463f2090f9a10e.jpg)
NXTPAPER은 화면에서 발생하는 빛 자극을 줄이고 종이에 가까운 시각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TCL의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최신 버전인 NXTPAPER 4.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선해 장시간 화면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블루라이트 정화 기술을 적용해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했으며, 디스플레이 식각 공정에 나노-매트릭스 리소그래피 기술을 적용해 화면 선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작은 글씨가 많은 문서나 웹페이지도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소프트웨어 기능도 강화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눈 편안함 모드'가 적용돼 독서·학습·영상 시청 등 8가지 사용 환경에 맞춰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NXTPAPER 4.0은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에스지에스(SGS) △아이세이프(Eyesafe) 등의 인증을 받았다.
NXTPAPER 11 플러스는 11.5인치 2.2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으로 학습과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종이에 가까운 화면 질감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텍스트 가독성과 화면 전환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AI 기반 텍스트 요약과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8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외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TCL 쿠팡 브랜드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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