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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전용 플랫폼 만든다⋯3월 공개


재건축 조합원과 소통 강화 위해 구축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플랫폼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관련 정보 제공과 조합원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공사 계약 체결 시점에 맞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자산 관리와 이주, 입주 준비 등을 지원하는 'A.PT(압구정 프라이빗 테이블Apgujeong Private Table)'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다.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PC 및 모바일 사진. [사진=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PC 및 모바일 사진. [사진=현대건설]

특히 세금 절감 방안,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재건축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산 관련 상담을 전문가와 1대1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에는 재건축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 소개'와 주요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최신 소식’ 기능도 포함된다. 조합원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1대1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현대건설은 현재 수주전에 참여한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유사한 형태의 전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이 재건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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