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청약 1순위 14.6대1 기록


수원111-3구역 재개발⋯지상 최고 29층 556가구 규모로 조성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청약에서 1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타입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1순위 해당지역 기준 전용면적 59㎡A는 7.65대 1, 59㎡B는 4.0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 타입은 각각 1가구씩 공급됐으며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특별공급에서는 총 148가구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평균 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대 수원111-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에 들어선다. 신설 예정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전통시장과 상업시설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원월드컵경기장과 KT위즈파크 등 문화·체육시설과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원 지역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기존 신축 단지들의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실거주 여건을 갖춘 도심 입지 단지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청약 1순위 14.6대1 기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