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는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김남욱 한화 ESG협의체 환경경영모듈장(가운데)과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호세오르도네스 CDP 글로벌 APAC 총괄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https://image.inews24.com/v1/813a551c0287be.jpg)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 산업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다.
㈜한화는 한국형 RE100(K-RE100)을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2025년부터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으로 5MW 용량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 받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남욱 ㈜한화 ESG협의체 환경경영모듈장은 "3년 연속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은 ㈜한화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위기 대응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ESG경영 실천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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