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11일에는 미세먼지가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기온은 일교차가 커 아침엔 춥다.

10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11일엔 '나쁨' 수준으로 짙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경기·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대구·울산·경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겠으며 인천·강원영동·충남·전북·부산·경남도 오전까지는 '나쁨' 수준으로 먼지가 짙게 나타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11일 오후 들어 대기 상하층 공기가 원활히 섞이면서 옅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9도, 인천 1도와 7도, 대전 -2도와 11도, 광주 0도와 12도, 대구 1도와 13도, 울산 2도와 12도, 부산 4도와 12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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