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4선 시의원을 지낸 박남숙 전 부의장이 용인특례시 최초 ‘5선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 전 부의장은 10일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 전 부의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오직 한길, 당이 어려울 때도 험난한 야당 시절을 함께하며 이 자리를 지켰다”면서 “어른이 없는 용인특례시의회를 1등 의회로 바로 잡고자 다시 시의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 6, 7, 8대 시의원을 거치며 16년 동안 오직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만을 나침반 삼아 달려왔다. 시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쌓은 행정 감시 능력과 정책 추진력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저만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부의장은 △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입로 등 지역 현안 해결 △처인성 성역화·고려백자·시립 국악단 창단 등 품격 있는 문화처인 건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완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전 부의장은 “이제 진정한 경험과 실력으로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보여드리겠다. 초보의 시행착오 없이 당선 첫날부터 더 능숙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전 부의장은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일꾼 박남숙이 용인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며 “오직 주민이 원하는 용인을 위해 다시 한번 운동화 끈을 조여 매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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