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한재단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왼쪽)과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이 9일 돌봄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https://image.inews24.com/v1/b3bbdff60a9d2d.jpg)
이번 협약은 가족 돌봄 부담으로 학업·취업·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자체·유관기관·사회보장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돌봄청소년·청년 발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자체, 유관기관의 정보 연계를 통해 학업 등 지원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성과와 사례는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경우, 재단의 복지사업 전반에서 사회보장정보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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