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남 영광에서 홀로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영광에서 홀로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55f6ab4d92b54.jpg)
당시 A씨의 지인 B씨가 장기간 연락이 되지 않는 A씨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진 그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던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범죄 정황,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타 지역 출신인 A씨는 영광에 홀로 거주하면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영광에서 홀로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시기,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 지인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 A씨가 행정 지원 대상이었는지 등 복지 사각지대 여부도 확인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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