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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RSAC 2026서 자사 AI 모델 '엘름(Ellm)' 공개


'에어 프라이버시' 등 AI 기반 보안 제품 소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파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RSAC 2026'에서 인공지능(AI) 모델 '엘름(Ellm)'을 포함한 AI 기반 보안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파수]
[사진=파수]

RSAC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퍼런스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다. 파수는 12년 연속 RSAC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업·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를 위한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파수의 구축형 AI 엘름은 강력한 보안 통제, 데이터 거버넌스 기능을 갖춘 도메인 특화 언어 모델(DSLM)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파수는 현재 국내 다수의 공공기관, 기업이 엘름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수의 '에어 프라이버시(AI-R Privacy)', '에어 DLP(AI-R DLP)'도 함께 소개한다. 에어 프라이버시는 AI에 기반해 다양한 유형의 개인정보를 검출, 마스킹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며, 에어 DLP는 서비스형 AI를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이다.

손종곤 파수 상무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조직들은 AI 활용을 위한 시스템과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준비하는 동시에 보안 아키텍처를 재설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파수는 이번 RSAC 2026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AI 전략을 제시하고, 글로벌 AI 및 보안기업으로의 확장 방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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