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HK이노엔은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HK이노엔과 타나베파마코리아 임직원들이 '바다넴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HK이노엔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54ffffc4247ae.jpg)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영업·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공동으로 맡고,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HK이노엔은 바다넴정의 독점 유통도 맡는다. 회사는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과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바다넴정은 투석 중인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쓰는 경구용 치료제다.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이다. 150㎎과 300㎎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1일 1회 복용한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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