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더현대 대구 임직원들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프로그램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서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받은 대구 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고 학생 및 교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51b6e01bfe5591.jpg)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하기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 진행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행동 1.5℃ 앱이 제안하는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한다.
현대백화점은 자체적으로 2019년부터 미래 세대의 건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위해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는 '교실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1년부터는 정부의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공기정화식물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해 지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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