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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장기업 시총 96조원 돌파... 전월比 5% 상승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말 기준 대전 소재 상장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 49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91조 8529억원 대비 약 5%(4조 6457억원) 증가한 수치다. 알테오젠(21조 8036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16조 6838억원), 리가켐바이오(7조 182억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내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상장사 전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2월 대전 상장기업 시총현황 [사진=대전테크노파크]

이러한 분위기 속에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올해 대전지역 제1호 상장기업이 됐다.

액스비스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VisionSCAN’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정밀 제조 공정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지난 2월 일반 청약에서 271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8조 9634억원의 증거금을 끌어 모았다. 특히 상장 첫날, 종가 4만 6000원을 기록하며 공모가(1만 1500원) 대비 300% 급등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액스비스의 상장은 대전TP 지원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이자 지역 기술 기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상장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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