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웨이브(대표 서장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브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cde6a19a928042.jpg)
웨이브는 오는 12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을 중계한다. 4월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KLPGA 투어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4월 16일 개막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기점으로 KPGA 투어 또한 실시간 전달한다.
웨이브는 4월부터 골프 중계에 돌비 비전(Dolby Vision) 기술을 적용한다. 기존 영상 대비 훨씬 넓은 색 영역과 밝기를 지원한다. 잔디 색감은 물론 골프공의 미세한 궤적까지 구현한다. 삼성TV, LG TV, 안드로이드TV, 애플TV 등 스마트 TV 전용 웨이브 앱을 통해 제공한다.
시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골프 전용관도 운영한다. 오는 12일 오픈하는 전용관에서는 실시간 중계 외에도 △경기 다시보기(VOD) △전체/선수별 하이라이트 영상 △시상식 및 인터뷰 등 부가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골프 중계를 도입하며 차별화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골프 팬들이 웨이브 한 곳에서 고품질 생중계 시청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골프 전용관 기능을 확장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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