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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전 의원, 용인시장 선거 본격 등판…“더 강해져 돌아왔고 용인반도체 반드시 지킬 것”


8일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 신청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갑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우현 전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 전 의원은 지난 8일 공천 신청과 함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개인의 정치적 이해보다 당의 승리와 화합을 우선하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 [사진=이우현 전 의원]

이 전 의원은 이번 출마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를 제시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이 걸린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용인 반도체를 흔드는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지키는 일”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심장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말했다.

또 “반도체는 용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용인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수도 용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반도체 산업을 통한 도시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이 성공하면 도시의 경제 구조와 재정 여건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며 “반도체 산업의 성장 성과를 시민 삶에 환원해 교육·문화·복지·체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전 의원은 이상일 현 용인특례시장의 시정 성과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며 “이상일 시장이 추진해온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과 주요 시정 성과는 용인 발전의 중요한 토대”라며 “좋은 정책과 성과는 중단 없이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 전 의원은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더 낮고 강해져 돌아왔다”며 “용인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헌신할 기회를 시민들께서 허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제19대, 20대 국회의원과 용인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전국 스포츠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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