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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고기동 유원지 일원 ‘가로숲길’ 조성 추진


고기동 467-1번지 일원 왕벚나무 100주 식재
신설 도로 구간 경관 개선·보행환경 향상 기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고기동 유원지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고기동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고기동 467-1번지 일원으로 지난해 12월 개통한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의 일부 구간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고기동 467-1번지 일원 신규 도로 현장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이번 사업은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신규 도로 주변 잔여 부지에 왕벚나무 가로수를 식재해 지역 주민과 고기동 유원지 방문객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8km 구간에 왕벚나무 가로수 약 1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구는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고기동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 신설과 정비 등 도로망 확충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도로망 확충과 함께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 경관과 보행 환경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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