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성군이 지난 7일, 겨우내 닫아 두었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의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장성호 주차장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총 17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다. 과일 등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참여 농가와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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