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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축제 개막 '목전' ... 현장 점검 나서


매화축제 준비 상황 점검·시민 건의 현장 방문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6일 이달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 건의 현장 등 2곳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소둔치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까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6일 전남 광양시 관계자들이 제25회 광양매화축제장에서 축제 준비상황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광양시]

시는 소둔치 주차장과 둔치 주차장을 찾아 교통관리 계획과 주차장 운영 현황, 셔틀버스 운행 계획 등을 살폈다.

시는 축제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어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구역을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와 승하차 위치 등을 확인했다.

또한 축제 주 행사장에서는 행사 부스 배치와 운영 상황, 셔틀버스 이동 동선과 승하차 장소, 불법행위 합동단속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태인동 도촌마을 입구 차도 확장과 보도 설치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차선을 명확히 표시하기 위해 차선 도색과 도로 법면의 수목 정비, 보차도 구분 규제봉 설치 등을 통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양=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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