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인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대구여성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여성 평생교육과 지역 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추 의원은 9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여성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여성대학은 대구 지역 여성들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개교 9년 차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반,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새 학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특히 대구여성대학 재학생들은 학습 활동뿐 아니라 매월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배움과 봉사를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돌보는 여성 리더’ 양성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 의원은 “대구여성대학은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온 나눔과 지성의 전당 역할을 해왔다”며 “재학생과 졸업생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실천이 대구를 더욱 사랑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곳곳에서 봉사와 배움을 이끌고 있는 대구여성대학은 평생교육과 여성의 사회 참여가 가진 긍정적 가치를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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