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 현장을 찾아 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오후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아이스링크 내부 고정시설물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김 권한대행은 특히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제2빙상장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개장 이후 시민들의 새로운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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