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LS일렉트릭은 LS MnM(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 LS 부스 조감도. [사진=LS]](https://image.inews24.com/v1/3702052bd9da6f.jpg)
LS일렉트릭은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6개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45부스(406㎡·사진)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전기차(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설루션과 기술 역량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ESS와 직류 패키지 설루션 등 전략 신제품을 전면 배치한다. LS일렉트릭의 ‘올인원 ESS 플랫폼(All-in-One ESS Platform)’은 배터리와 PCS 등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상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을 예측하고 사전 고장을 예방함으로써 효율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설루션이다.
LS일렉트릭은 또, 산업용 모듈형 ESS설루션 ‘LS일렉트릭 MSSP (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도 소개한다. MSSP는 전력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제어속도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에서 쌓아 온 세계 최고 수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이밖이 직류 배전 운영 플랫폼 ‘DC Factory Solution’을 공개하고 반도체 변압기(SST), DC-DC 컨버터,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차세대 직류 배전 핵심 제품 경쟁력도 강조한다.
LS MnM은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콘텐츠를 통해 배터리소재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LS MnM은 원료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투명한 출처의 ‘비금지외국기관(Non PFE)’ 공급망 구축을 앞두고 있다.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소재한 니켈제련소 투자도 진행 중이다.
LS머트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의 피크 전력 이슈 해결을 위한 고속 충·방전 에너지저장 솔루션 ‘울트라캐퍼시터(UC)’를 소개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셀듈(Celldule, 셀-모듈 일체형 울트라캐퍼시터)’은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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