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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교육 서포터즈 ‘독립 알리샘’ 37명 위촉


대학생·경력보유여성·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참여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독립기념관이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알리기 위한 교육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6일 교육 서포터즈 ‘독립 알리샘’ 37명을 선발해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독립 알리샘’은 독립(獨立)과 ‘널리 알리다’의 의미를 담은 순우리말 ‘알리’, ‘솟아나는 물’을 뜻하는 ‘샘’을 결합한 이름이다.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립기념관 교육 서포터즈 위촉식 [사진=독립기념관]

올해 모집에는 역사 전공 대학생을 비롯해 경력보유여성,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지원자가 참여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립기념관이 운영하는 30여 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독립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에는 학급 단체와 가족 관람객, 교원, 독립유공자 등 매년 5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독립기념관장 명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 기간 교통비가 지원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자문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만큼 국민 눈높이에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독립 정신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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