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관광지·환경체험까지 담았다


A·B·C 3개 코스로 개편…마애여래삼존상·황금산·해미읍성 등 연결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

서산시는 기존 동·남부 권역 중심으로 운영하던 시티투어를 A·B·C 3개 코스로 세분화해 관광객 선택 폭을 넓혔다고 9일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산 시티투어 안내문 [사진=서산시]

A코스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미오미(중식), 서산한우목장길,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잇는 일정이다. B코스는 황금산과 삼길포항(중식),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경유한다.

C코스는 서산버드랜드와 간월도(중식), 서산해미읍성,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친환경 체험 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새 코스에 포함했다. 시티투어 참가자는 시설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시티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4월부터 7월까지 마애여래삼존상·개심사·서산해미읍성·해미국제성지·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 문화 체험과 함께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을 진행해 해설 역량을 강화했다.

확대 개편된 서산 시티투어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서산시 또는 서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코스 확대를 통해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포함된 자원회수시설이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 학생들에게는 현장 학습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관광지·환경체험까지 담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