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가 충북 옥천군에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옥천군은 9일 군청에서 우진전기와 공장 증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기존 부지에 제조시설 6600㎡를 포함, 총 7260㎡ 규모로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우진전기는 이번 투자로 생산능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애로사항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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