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고등학교(교장 이규훈)는 태권도가 창단 후 처음으로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9일 밝혔다.
충주고에 따르면 이 대회 겨루기 종목 라이트헤비급에 출전한 이원준 학생(3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4년 태권도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하며, 태권도부의 우수한 기량을 전국에 뽐냈다.
김상훈 충주고 체육예술건강교육부장은 “운동부 학생들이 성실한 학교생활과 운동을 진행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우수한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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