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의회(의장 김낙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실시간 공개한다.
시의회는 오는 10~12일 열리는 301회 임시회부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누리집 기반 생중계 체제의 접속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유튜브 생중계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본회의 등을 원활히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의회는 300회 임시회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시범 방송을 마쳤다.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유튜브 송출은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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