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7일까지 아동정책 모니터링과 아동 권리 증진 활동을 이끌어갈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가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동구]](https://image.inews24.com/v1/7ce0ab073f54f8.jpg)
구는 강동구 주민이거나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약 30명을 모집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향후 1년간 강동구의 아동정책과 아동 권리 모니터링,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1차 심사, 아동 권리 증진 홍보 활동,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2016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해 왔다.
월 1회 정기 회의를 비롯해 강동선사문화축제, 강동구 청소년축제, 서울시 인권페스티벌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매년 강동구 열린의회에서 아동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원서와 선발기준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강동구립 둔촌청소년문화의집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아동·청소년이 아동정책 모니터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강동구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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