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전자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KEA는 9일 전자산업 전반에서 AI 기술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반도체 실무인력 양성 및 기업 네트워킹 현장.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https://image.inews24.com/v1/ec4b7d6913aba1.jpg)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반도체 설계와 품질관리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KEA는 전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전자ISC)를 통해 전자산업 제품 개발과 생산·품질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AI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구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AI 반도체와 반도체 공정 AI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강화한다.
KEA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하드웨어 개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도 개발한다. 서울시와 함께 청년 대상 반도체 기업 채용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NCS 기반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KEA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산업 현장의 AI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함께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의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영 KEA 상근부회장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자산업 인적자원개발 대표 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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