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가 출시 열흘 만에 약 28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로보락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가 출시 열흘 만에 약 28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e057b7c6d99ae2.jpg)
이 수치는 지난달 27일 판매 시작 이후 지난 8일까지 진행된 론칭 프로모션 기간 동안 거둔 실적이다.
이는 전작인 S9 맥스V 울트라 초기 판매 실적과 비교해 약 30% 높은 수준이다.
론칭 프로모션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기본 2년 무상 사후서비스(AS)에 3년을 추가한 총 5년간 무상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은 물걸레 청소와 흡입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당 4000회 진동하는 '비브라라이즈 5.0' 음파 물걸레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전작 대비 약 27% 넓어진 모서리 진동 영역과 1.75배 높아진 압력을 지원한다.
또 하이퍼포스 디지털 모터를 기반으로 최대 3만6000㎩ 흡입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어댑트리프트 섀시 3.0' 시스템을 적용해 이중 문턱 기준 약 8.8㎝ 높이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 '리트랙트센스' 내비게이션 기술을 통해 높이 7.95㎝ 수준의 낮은 공간도 탐색해 청소할 수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S10 맥스V 울트라는 로보락의 기술력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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