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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스위스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 갱신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이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와프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31년 3월 1일까지다.

한은은 9일 "계약 금액은 100억 스위스프랑·18조 5000억원으로, 환율 변화를 반영해 원화 금액을 11조 2000억원에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마틴 슐레겔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왼쪽)가 지난 1일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본부에서 통화스와프 계약을 갱신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마틴 슐레겔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왼쪽)가 지난 1일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본부에서 통화스와프 계약을 갱신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한은은 "스위스는 핵심 기축통화국으로서 이번 통화스와프 갱신으로 금융위기 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외환 부문 안전판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은 2018년 처음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고 2021년에 연장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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