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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집 첫 입소 아동 10만원 지원


오산시청 전경 모습.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어린이집 생애 최초 입학준비금’으로 10만원을 지원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에 첫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및 입학 관련 필요경비 등을 10만원 범위내에서 감면을 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 감면 대상이다.

보호자가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올해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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