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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마술 같은 하루’ 선물


취약계층 아동 40여 명 문화 나들이…‘팡팡매직쇼’로 특별한 추억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달성군은 지난 7일 현풍읍 달성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15가구, 40여 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 프로그램 ‘팡팡매직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달성군청 전경 [사진=달성군]

‘마술 같은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적 자극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과 달성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마술 공연이 이어지며 아동과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들이 함께 박수치고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져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정서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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