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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미서 화재 잇따라…4000여만 원 재산피해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포항과 구미에서 화재가 잇따라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6분쯤 포항시 흥해읍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오후 7시 6분쯤 포항시 흥해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전날 오후 7시 3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1동(435㎡) 중 일부(6㎡)가 불에 타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34분쯤 구미시 사곡동에서 ‘원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8일 오전 10시 34분쯤 구미시 사곡동에서 발생한 원룸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18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전날 오전 11시 22분쯤 화재 진압을 끝냈다.

이 화재로 4층 규모의 철콘조 1동(536㎡) 중 4층 발화 세대 일부(5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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