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7회 청산생선국수축제가 오는 4월 11~12일 충북 옥천군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9일 옥천군에 따르면 청산면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개별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방식이다. 청산의 대표 먹거리인 생선국수,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을 선보인다.

노래자랑과 농산물 판매장, 트랙터 마차운행 등 즐길거리도 풍성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도록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선국수는 민물고기를 푹 끓인 국물에 갖은 양념을 해 국수를 말아 먹는 옥천군의 향토 보양 음식이다.
군은 청산면 지전리~교평리 일원 골목을 생선국수 특화거리로 운영 중이다. 2024년엔 ‘청산생선국수거리’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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