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
할인율 상향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정책에 발맞춰 추진한 것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군은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종전과 같이 100만원으로 유지한다.

종이형 상품권 역시 월 20만원 한도로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괴산군에 있는 1770여 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괴산군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으로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자본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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