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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기초학력 진단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진단해 학습 결손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이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학교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도구 중 여건에 맞춰 진단한다.

3R’s(읽기·쓰기·셈하기) 검사와 한글 또박또박 검사, 비인지 검사 등 추가 검사로 학습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이전 학년도 교육과정의 최소 성취 기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년에 따라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다.

3R’s와 국어·수학 교과 검사지는 중국어와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이주배경 학생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는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 계획을 세우고, 학기 중과 방학 기간 동안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한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정확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진단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성장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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