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6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6일 서울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함께 '공식 감튀모임'을 진행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https://image.inews24.com/v1/e2ed5608720dc3.jpg)
공식 감튀모임은 최근 2030세대 사이 당근 지역모임을 통해 감자튀김을 나눠 먹으며 친목을 다지는 '감튀모임'이 유행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고객 참여 행사다.
이날 모임은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진행됐으며, 당근 앱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으며, 특별 제작된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가 증정됐다.
모임에 참가한 박현선 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세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한 감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에게는 무한 감튀 쿠폰이 제공되며, 추가로 선정된 1만명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당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