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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JBL, 오픈형 이어폰 '센스 프로'·'사운드기어 클립스' 출시


오픈사운드 기술 적용⋯선명한 통화·공기전도 사운드·최대 32시간 배터리 지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은 오픈형 이어폰 신제품 '센스 프로'와 '사운드기어 클립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JBL 센스 프로 이어폰. [사진=JBL ]
JBL 센스 프로 이어폰. [사진=JBL ]

두 제품 모두 공기 전도 방식의 'JBL 오픈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귀를 막지 않으면서도 음악 감상과 통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JBL 센스 프로는 오픈형 설계와 고해상도 오디오 지원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16.2㎜ 다이아몬드 유사 카본(DLC) 드라이버와 오픈사운드 튜닝을 적용해 고해상도 음질과 저역 반응을 구현했다.

고해상도(Hi-Res) 오디오 무선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하며 JBL 공간 음향 기능도 제공한다. 통화 기능에는 4개의 마이크와 보이스 픽업 센서 기술이 적용됐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화 알고리즘이 주변 소음과 바람 소리를 줄여 이동 중에도 선명한 통화를 지원한다. 멀티포인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제품은 티타늄 합금 이어훅과 액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을 줄였으며, 균형 잡힌 스플릿 훅 구조로 착용 안정성을 높였다.

JBL 헤드폰 앱을 통해 10밴드 EQ와 개인 맞춤 청취 프로필(Personi-Fi 3.0) 설정도 가능하다.

JBL 센스 프로는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그레이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2만9000원이다.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귀에 걸어 사용하는 클립형 오픈 이어폰이다. 공기 전도 방식의 오픈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면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소닉아크(SonicArc) 구조를 통해 스피커 위치를 최적화해 저음 성능을 강화하고 소리 누설을 줄였다.

제품에는 4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통화 시 사용자의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한다. 클립온 디자인과 반투명 컬러 마감을 적용해 패션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32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코퍼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8만9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부사장은 "JBL 센스 프로는 오픈형 이어폰의 개방감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스타일과 사운드를 동시에 고려한 오픈형 이어폰 라인업"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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