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깨끗한 나라와 손잡고 개당 181원으로 구성한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초저가 생리대 2종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e900eb0812bd41.jpg)
오는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으로 일반 편의점 상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회사 측은 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 고객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며, 추가로 10여종에 대해서는 2+1 행사를 적용한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고물가 시대에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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