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일본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자국산 반도체 매출을 40조엔(약 376조원)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1cc67e7949d26.jpg)
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0년 약 5조엔(약 47조원) 수준이던 자국 반도체 매출을 2030년 15조엔(약 141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린 뒤, 2040년에는 40조엔까지 확대한다는 단계적 목표를 세웠다.
일본 정부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해 최첨단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을 정비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오는 10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의장을 맡는 일본성장전략회의를 열어 관민이 연계한 '위기 관리·성장 투자' 로드맵 초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반도체 매출 목표도 이 로드맵에 포함된다.
해당 전략은 올여름 확정할 일본 성장전략에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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