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라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에 내려져 있는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타격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 [사진=AFP 연합 자료사진]](https://image.inews24.com/v1/996941f3e9fbb7.jpg)
8일 외교부는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는 전역을 3단계 대상 지역으로 조정했다.
우디는 아람코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 타누라 지역,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 프린스 숱탄 공군기지 반경 20㎞ 지역이 3단계 대상이며 요르단은 자르카 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가 3단계 지역이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