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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차별화된 AI기술로 건설장비 시장 선도해야"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 2026' 방문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 2026'을 찾았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가운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엑스포 2026' 현장을 찾아 두산밥캣의 미니트랙로더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두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가운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엑스포 2026' 현장을 찾아 두산밥캣의 미니트랙로더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두산]

8일 두산에 따르면, 박 회장은 콘엑스포에 참석해 그룹 핵심사업 중 하나인 건설장비 부문의 경쟁력을 점검했다. 박 회장은 두산밥캣과 두산모트롤 부스를 방문한데 이어 글로벌 경쟁사들의 전시관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무인화 기술의 상용화 현황을 살폈다.

특히 건설장비 시장의 AI기술 현황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 회장은 "건설장비와 작업현장에 적용되는 AI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하드웨어 기술력을 중요하게 여기던 건설장비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며 "오랜 업력을 통해 축적한 두산밥캣의 독보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AI기술을 내놓으면서 건설장비의 미래를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West Hall)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AI·전동화·자율화 기술이 집약된 소형로더, 굴착기 등 30여 종의 첨단 제품을 선보였다.

핵심 제품군인 소형로더 라인업을 보급형 '클래식'과 고급형 '프로'로 이원화하는 브랜드 전략을 첫 공개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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