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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팔공산 동화사·파계사 예방…“대구의 정신과 미래 함께 세울 것”


선광·현봉 주지와 환담…“경제 회복과 시민 통합 동시에 이뤄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이 팔공산 동화사와 파계사를 잇따라 방문하며 종교계와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유 의원은 8일 대구 팔공산의 대표 사찰인 동화사와 파계사를 찾아 각각 선광 주지스님과 현봉 주지스님을 예방하고 대구 발전과 시민 통합을 위한 조언을 청취했다.

유영하 의원이 동화사에서 선광 주지스님과 환담을 나눈 뒤 파계사를 방문해 현봉 주지스님과 환담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0 [사진=유영하 의원실]

이날 유 의원은 동화사에서 선광 주지스님과 환담을 나눈 뒤 파계사를 방문해 현봉 주지스님과 지역사회 현안과 대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구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이며 팔공산과 전통사찰은 시민들에게 정신적 안식처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대구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회복과 함께 시민 통합과 공동체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산업 유치와 미래 투자에 나서겠다”며 “대구 경제의 판을 바꿀 대형 산업 프로젝트와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선광 주지스님과 현봉 주지스님은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정치권이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 통합과 상생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지켜온 종교계의 역할을 깊이 존중한다”며 “대구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대구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와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 반도체 산업 기반과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대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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