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7일 충북 청주 미동산수목원에서 ‘숲속 결혼식’ 2호 커플이 탄생했다.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부부는 미동산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고자 숲 속 결혼식을 선택했다.
김영욱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향이 충북 청주인 신부가 미동산수목원의 ‘숲속 결혼식’을 알게 됐다고 한다”며 “멀리 거제에서 찾아와 미동산수목원을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담을 장소로 선택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동산 숲속 결혼식은 숲의 바람과 나무 그늘, 새 소리를 배경으로 한 ‘자연주의 소규모 웨딩’. 형식적인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결혼문화를 지향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일, 1회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대관료는 무료다.
미동산수목원 숲속 결혼식 1호 커플은 지난해 9월 탄생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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