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각 분야에서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한 주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부문은 △지역사회·경제개발 △사회봉사 △경로효행 △문화·예술·관광 △교육·과학·체육 △기타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다. 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명 이내(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열리는 ‘개청 63주년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후보자로 추천받고자 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거주지 또는 소재지 동장, 구청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행정지원과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식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의 소중한 공로를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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