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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육계, 안민석 지지 이어져…다문화·여성계·수성고 졸업생 “경기교육 적임자”


교육격차 해소·공정한 교육환경 조성 통한 경기교육 변화 기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경기지역 교육계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경기교육 여성계, 수성고 졸업생 등은 지난 7일 안 예비후보 캠프사무소를 찾아 안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다문화가정학부모교육네트워크는 지난 7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사무소에서 안 후보 지지 선언과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권 보장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심캠프]

경기도다문화가정학부모교육네트워크는 이날 지지를 선언하고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다문화가정 학부모 500인이 참여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우리 다문화 가정 부모들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학교에서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한국어 문제와 학습 격차,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 속에서 많은 다문화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결하고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안민석을 지지하는 경기교육 여성 선언’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선언 참여자들은 “여성은 단지 교육의 참여자가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공동체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여성의 공감 능력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공정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민석을 지지하는 경기교육 여성 선언’ 참여자들이 지난 7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사무소에서 경기교육 변화와 여성 리더십 확대를 강조하며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안심캠프]
수성고 졸업생들이 지난 7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사무소에서 안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심캠프]

이날 수성고 졸업생 200명도 이날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은 경기교육이 직면한 학습격차 문제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교육 행정과 분명한 교육 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졸업생들은 선언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통해 경기교육의 변화를 이끌 인물이 안민석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안 후보가 경기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학생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공평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다문화 학생을 포함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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